230323 DB 모델링 (Chap03.논리적 모델링)

Chap03.
논리적 모델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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〈★정규화 (DB normalization)〉

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작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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≫ 정규화가 되지 않은 테이블은 제1정규화부터 순서를 지켜주는 것이 좋음

 

≫ 중복된 데이터가 없어서 제1정규화 할 필요가 없다면　

　바로 제2정규화부터 건너뛰어 진행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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〈정규화 과정〉

① 제 1 정규화

≫ 왼쪽은 사번(주식별자) 반복되어 유일성 위배

　중복되는 값이 있으면 분리시키기(일반 속성도)

 

 

1)

 

2) 제 3 정규화 포함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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② 제 2 정규화 (부분 종속 분리)

≫ 일반 속성 중 / 주식별자(PK) 일부에만 종속된 것들을 빼서 따로 모아주겠다는 뜻 (부분종속)

품목단가는 품목코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

품목단가는 주문번호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.

≫ 따라서 품목단가는 품목코드에 종속되어 있다.

 

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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③ 제 3 정규화

≫ 일반 속성 사이에서 종속 관계가 있는 속성을 찾아 제거하는 것

고객번호가 고객명, 고객주소를 포함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별자로 지정!

 

1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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〈이상 (Anomaly)〉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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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B 모델링 TIP

 

1. 데이터 집어넣지 않아도 식별 / 비식별 관계 판단 가능

≫ 제 2 정규화에서는 꺼내오면 무조건 식별 관계

　(원래 있던 것을 그대로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.)

≫ 제 3 정규화에서는 꺼내오면 무조건 비식별 관계

　(원래 있던 일반 속성을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.)

 

2. 부모 / 자식을 빠르게 뽑아내는 방법

≫ 내가 분리시킨(밖으로 빼낸) 엔티티가 무조건 부모

(새로 만든 쪽이 부모 : 꺼낸 속성이니 넣어줘야 해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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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B 모델링 정리

모델링 하는 이유 : 협업 (의사소통을 위해)

 

개념적 모델링만 하면 중복이 발생할 수 있음

따라서, 상세화시키기 위해 논리적 모델링을 함.

 

논리적 모델링에 필요한 것 : 정규화

 

┌식별 관계 : 외래식별자가 주식별자 역할까지 할 경우

└비식별 관계 : 외래식별자가 일반 속성으로 들어갈 경우

　(비식별 → 식별 관계로 진행을 해야 한다)

 

※ 외래키 제약 조건은 JOIN을 가능케 하려는 것이 아님.

참조할 값이 있을 때 오류를 최소화하고자 외래키를 사용하는 것